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페이, 민, 수지) 멤버 수지의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오늘 수지를 봤다. 부모님과 함께 수지가 미니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동차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수지, 미니쿠퍼 샀나보네", "이제 드라이버가 되는건가", "나도 수지 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에 의해 목격된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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