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이 567돌 한글날에 열리는 슈퍼매치를 맞아 한글 창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한글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은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경기서 23년만에 공휴일로 부활한 한글날을 기념해 선수 전원이 '한글 사랑 티셔츠'를 입고 입장할 계획이다. 수원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한글 사랑 티셔츠의 앞면에는 '한글 사랑', 뒷면에는 '수원 사랑'이 디자인 되어 있다.
수원 선수들은 선수 입장 시 한글 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전할 예정이며 이날 시축을 맡은 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 역시 '한글 사랑 티셔츠'를 착용할 예정이다.
그 동안 매 홈경기마다 응원피켓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해온 수원은 한글날 만큼은 한글만 사용해 응원피켓을 만드는 특별한 응원피켓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지에 붓글씨로 제작하며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또한 경기 당일 11시30분에는 조기 입장객을 대상으로 '블루 불도저' 정대세가 23년만에 공휴일로 부활한 한글날을 기념하여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광판을 통해 한글 맞춤법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후 정답을 맞춘 관중들에게는 정대세 친필 사인볼 23개와 구단 MD 상품을 증정한다.
[수원 서정원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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