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준플레이오프 3차전 티켓이 현장에서도 판매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 매표소에서 실시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두산-넥센 경기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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