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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윤은혜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11일 오전 '미래의 선택' 제작사는 극중 대기업 콜센터 계약직 직원 나미래 역을 맡은 윤은혜가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앞머리를 묶은 일명 '사과 머리'로 변신해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윤은혜가 '사과 머리'로 변신한 촬영은 지난달 24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은혜는 극중 25년의 시간을 거슬러온 '미래의 자신', 배우 최명길과 함께 대사를 주고 받는 장면을 그려냈다.
이미 여러차례 함께 촬영을 진행했던 두 사람은 이날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흥분된 감정으로 쉴 새 없이 대사를 쏟아내는 최명길과 덤덤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대사를 받아치는 윤은혜의 상반된 모습에 제작진은 두 사람의 연기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는 후문.
제작사 에넥스텔레콤은 "윤은혜는 '미래의 선택'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나미래 역할을 위해 변신을 주저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윤은혜의 열정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조언을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윤은혜를 비롯해 배우 이동건, 한채아, 그룹 씨앤블루 멤버 정용화가 출연하는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윤은혜. 사진 = 에넥스텔레콤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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