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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정화 감독이 대한탁구협회에 복귀했다.
대한탁구협회는 10일 현정화(44) 한국마사회 감독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정현숙 부회장이 맡고 있었던 전무이사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정화 전무이사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전무이사를 역임했었다.
대한탁구협회의 현정화 전무이사 선임으로 정현숙 부회장은 부회장직만 맡게 됐다.
[현정화 전무이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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