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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작곡 서바이벌 '슈퍼히트' 최종 우승곡이 '슈퍼스타K5' 우승자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작곡 서바이벌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히트' 최종 우승자가 만든 신곡이 현재 방송중인 '슈퍼스타K5' 우승자를 통해 대중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11일 '슈퍼히트' 제작진은 "매년 '슈퍼스타K' 우승자의 데뷔 곡은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보였었고, 실제 그들이 발표한 신곡들이 음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던 터라 작곡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라 판단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슈퍼히트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곡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실제 '슈퍼스타K' 우승자들의 노래에는 스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었다. 시즌1 우승자 서인국은 방시혁이 곡을 쓴 '부른다'로 가요계 데뷔해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었고, 시즌2 우승자 허각의 데뷔 곡인 '언제나' 역시 조영수가 만든 노래로 역시나 당시 큰 사랑을 받았었다.
시즌3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경우엔 작곡가 김도훈과 박근태가 참여했다. 그만큼 작곡가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는 셈.
이로써 슈퍼히트 우승자는 창작 지원금 3천만원과 함께 '슈퍼스타K5' 우승자의 음원으로 발매돼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정유진 PD는 "작곡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이 슈퍼히트 제작의 기본 취지인 만큼 참가자들을 배려하여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미리 홈페이지에서 현장 접수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숙지한 후 지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작곡 서바이벌 '슈퍼히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작곡가 윤일상, 돈스파이크,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오는 11월 첫방송 예정이다.
['슈퍼히트'에 참여하는 작곡가 윤일상. 사진 = 엠넷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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