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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WIN' A팀이 승리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WHO IS NEXT:WIN'에서는 2차 배틀 승자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A팀은 댄스, 노래, 자작곡에 걸친 3번의 라운드를 통해 792점을 얻어내며 총 788점을 받은 B팀을 이겼다. 댄스, 노래 배틀에서 B팀에 뒤쳐지고 있던 A팀이 자작곡 배틀을 통해 역전승을 이
승리를 거머쥔 A팀 멤버 송민호는 "5초 뒤에 뭔가 쫙 올라오더라. 눈물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리더 강승윤은 "열심히 따라와 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B팀에 계속 뒤처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동등한 상황에서 대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배한 B팀의 리더 B.I는 "연습을 완벽하게 하고 무대에 올라야 했었는데, 무대를 즐기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2차 배틀을 마친 A팀과 B팀에 대한 시청자 투표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진행된다. 'WIN' 배틀의 승자는 100% 시청자 투표로 결정된다.
['WIN' 2차 배틀에서 승리한 A팀. 사진 = 엠넷 'WIN'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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