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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슈퍼스타K'의 임순영이 마지막 생존자로 TOP8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5'(이하 '슈스케5') 두번째 생방송에선 본격적인 무대에 들어가기 전 대국민 투표를 통해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를 발표했다.
이날 MC 임성주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를 발표한다"며 임순영의 이름을 호명했다. 대국민 투표의 후보는 임순영과 마시브로였다.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 임순영은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생존자로 TOP8에 이름을 올린 임순영. 사진 = 엠넷 '슈스케5'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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