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최근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화제의 좌완투수' 홍성용이 출연 중인 투수 발굴 서바이벌 '트라이 아웃, 나는 투수다(이하 나는 투수다)'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나는 투수다'는 15일 밤 11시 30분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9월 촬영을 마친 출연자 홍성용은 이후 NC 입단이 확정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마지막 방송에서 홍성용은 "1군 마운드에 서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용이 NC에 입단하는 과정이 방송될 예정이다. 홍성용은 인터뷰를 통해 "프로에 약 2년 있었는데 1군 마운드에 한 번도 서본 적이 없다. 한번이라도 1군 마운드에 서서 던져보는 게 소원이다. 될 때까지 계속 하겠다"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효도도 한 번도 못하고 잘 해 드린 것 하나도 없는데 저만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언젠가는 꼭 야구로 성공해 효도하고 싶다"며 어머니에게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회에서는 그간 화제를 뿌린 강력한 후보들이 우승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날 심사에는 박찬호, 김인식 감독 외에 프로야구 구단 스카우터들이 함께 참여하며, 날카로운 심사로 3개월간의 도전을 평가할 예정이다.
[홍성용. 사진 = SBS ESPN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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