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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김범수가 KBS 2FM '김범수의 가요광장'DJ에서 하차한다.
김범수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김범수가 오는 27일 방송을 끝으로 지난 1년간 진행하던 '김범수의 가요광장'의 DJ 자리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지난 해 9월부터 '가요광장'의 DJ로 활약했다. 그는 내달 20일부터 시작 될 소극장 공연 연습과 더불어 8집 정규앨범 작업을 위해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하게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수가 지난 1년간 '가요광장'을 사랑해주시고 애청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 있다"라며 "김범수의 뒤를 이을 후임 DJ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범수는 라디오 하차 이후 '2013 김범수 소극장콘서트 – For rest Camp' 연습에 더욱 매진 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한 새 앨범 작업 또한 병행 할 예정이다. 가수 김범수의 활약을 기대 해 봐도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는 11월 20일 12월 1일까지 열흘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3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 – For rest Camp'를 펼칠 예정이다.
['김범수의 가요광장'에서 하차하는 김범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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