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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지성(32·PSV아인트호벤)의 부상 회복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데 헬데를란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부상 중인 박지성이 20일로 예정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0라운드 흐로닝언 원정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29일 AZ알크마르전서 후반 23분 상대선수에게 왼쪽 발목을 밟혀 교체 아웃됐다. 당시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복귀시점이 계속해서 길어지면 우려를 낳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4일 초르노모레츠(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B조 조별리그와 6일 리그 9라운드 RKC발베이크전까지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한편, PSV는 현재 5승3무1패(승점18점)로 FC트벤테(승점18점)에 골득실서 밀려 2위를 기록 중이다.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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