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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조동혁이 어린 자매의 교통사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15일 밤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부산 소방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으로 근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동혁은 어린 자매의 교통사고 현장을 구조하기 위해 찾아갔다. 자매 중 동생은 이 아래 쪽이 찢어져 많은 피를 흘리며 크게 다친 상황이었다.
조동혁은 자매 중 언니의 몸에 묻은 피를 닦아줬다. 그는 "피를 닦아주고 있는데 언니가 나를 안 쳐다보고 있더라. 누굴 보나 했더니 동생을 계속 보고 있더라"며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언니는 무서웠을텐데도 울음을 꾹 참고 있더라. 동생이 더 무서워할까봐 안 울고 있었던 것"이라며 언니를 대견스러워했다.
[배우 조동혁.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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