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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일본의 간판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27·CSKA모스크바)가 내년 1월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에 합류한다.
밀란의 알레그리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링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1월에 혼자가 합류하면 팀이 더 강해질 것”이라며 일본의 에이스 혼다의 영입이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도 혼다의 밀란 이적을 언급하며 4년 계약에 연봉 250만유로(약 36억원)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 소속팀인 CSKA모스크바와 오는 12월 31일 계약이 종료되는 혼다는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선수 개인이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는 보스만룰에 따라 밀란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혼다는 내년 1월 1일 CSKA모스크바가 이적증명서를 발행하면 정식으로 밀란의 선수가 된다. 한편, 밀란은 혼다에 이어 프랑스 출신의 중앙 수비수 아딜 라미(발렌시아) 영입했다.
[혼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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