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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빅뱅 지드래곤 도플갱어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남 한복판에 지드래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인물은 금발에 선글래스를 쓰고 체크무늬 코트를 입어 지드래곤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커뮤니티상에서 갑론을박을 벌였다. 한편에서는 "서있는 자세나 패션이 지드래곤 같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편에서는 "그냥 지드래곤 패션을 따라한 남자"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지드래곤이 아닌 각종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던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남성은 모델 정명섭으로 평소에도 지드래곤을 동경하는 패션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1989년생으로 17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정명섭은 tvN '화성인 X파일'에서 '패션집착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정명섭은 E채널 '애정산쇼 러브옥션'에도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광고업계나 패션업계에서 숱한 러브콜을 받았고 현재 '슈퍼스타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과 정말 똑같다" "도플갱어가 따로 없네" "정말 지드래곤 닮은꼴 종결자라는 말이 딱 맞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지드래곤 닮은꼴 정명섭. 사진 = 슈퍼스타아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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