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홍상삼 '앞선자의 여유미소'
2013-10-29 15:13:29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홍상삼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삼성 경기전 몸을 풀며 미소짓고 있다.
두산은 정규시즌 4위팀 첫 우승에 도전하며 노경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삼성은 윤성환을 내세워 대반격을 노린다.
노경은이 1차전 때 호투를 이어가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윤성환이 지난 부진을 딛고 팀을 벼랑 끝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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