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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통역을 맡고 있는 마틴 김(오른쪽)도 함께 입국 하고 있다.
류현진은 데뷔첫해 14승 8패 방어율 3.00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에도 등판해 1승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루키시즌을 보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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