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 씨엘이 미끄럼틀을 타다 '꽈당' 넘어졌다.
씨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에서 바보가 됐다(i went dumb dumb at playground) 까불다 자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씨엘은 놀이터에서 신이 난듯 미끄럼틀을 걸어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끝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도중에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천진난만한 씨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씨엘이 속산 투애니원은 지난 8월 'Do You Love Me'를 발매한 후 신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끄럼틀에서 넘어진 투애니원 씨엘.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