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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비염 완화법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비염의 달인'으로 한 한의원 원장이 소개됐다.
이날 비염 전문가로 출연한 김난희 원장은 비염 환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쑤시개에 솜을 끼워 비염 환자들 콧구멍에 넣었다. 또 얼굴 아래로 큰 통을 놓고 콧물을 받아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자 많은 양의 콧물이 흘러 나왔다.
김난희 원장은 "약물만 묻혀서 코에다 집어 넣으면 된다. 우리 몸이 알아서 치료해주는거다"고 밝혔다.
[비염 완화법 공개된 '생활의 달인'.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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