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왼쪽)과 영화배우 마동석이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파이브' VIP 시사회에서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 인해 가족을 잃은 여자 은아와 잔인한 현실로부터 가족을 지키고 싶은 이들이 함께 펼치는 복수 계획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