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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과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29·마이애미 히트)가 축구팀 창단을 위해 면담을 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5월 현역에서 은퇴한 베컴이 투자 유치를 위해 제임스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현재 2500만달러(약 267억원)을 투자해 미국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창단 작업에 나선 상태다.
마이애미는 1997년 퓨전FC라는 MLS 축구팀이 있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2001년 해체됐다.
베컴과 면담을 가진 제임스는 “나와 베컴은 모두 마이애미에 축구 신생팀을 창단하는데 관심이 있었다. 아주 초기 단계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농구스타 제임스는 평소에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지분도 갖고 있다.
[베컴.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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