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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파일럿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을 선보인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기막힌 남편스쿨'은 시청률 4.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동시간대 방송됐던 MBC 드라마페스티벌 '수사부반장'의 시청률 3.2%보다 1.0%P 높다.
'기막힌 남편스쿨'은 개그맨 정준하를 MC로 해 배우 박준규, 이창훈, 개그맨 홍록기, 윤형빈, 연극연출가 손남목, 방송인 크리스찬 로버트 존슨 등 유부남 스타들이 남편으로서 가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관찰 카메라 형식을 빌린 프로그램이다.
한편, '기막힌 남편스쿨'과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들은 지난주 방송보다 모두 시청률이 떨어졌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경우 6.7%로 14일 방송분의 8.7%에서 2.0%P 하락했고,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0%로 14일 방송분의 8.4%보다 1.4%P 하락했다.
이로써 이같은 시청률 성적표가 '기막힌 남편스쿨'의 정규 편성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MBC 파일럿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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