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쌀 나눔 행사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은 21일 포항 원광 보은의집과 선린 애육원을 방문하여 20Kg 쌀 90포를 전달했다. 포항은 지난 2012년부터 이마트 포항·이동점의 후원으로 득점 당 3포(각 점포 1포,선수단 1포)의 쌀을 적립하여 지역의 단체에 나누고 있다. 올 해 11월 21일까지 59골을 득점한 포항은 총 177포의 쌀을 적립했다.
원광 보은의 집을 찾은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은 쌀을 직접 나르며 나눔 행사의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고무열은 "나눔 행사를 통해서 팀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포항은 쌀 나눔 행사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프로선수단, 유소년 선수단이 모두 참여해 신한카드의 후원으로 적립된 연탄 5900장을 나눌 예정이다.
[사진 = 포항스틸러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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