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사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NBA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케빈 듀란트의 활약 속 105-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8승 3패. 반면 클리퍼스는 지난 경기 승리를 잇지 못하고 패하며 시즌 성적 8승 5패가 됐다.
1쿼터부터 오클라호마시티 흐름이었다. 듀란트의 플로터로 경기를 시작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이후 서지 이바카의 레이업 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의 점프슛, 듀란트의 3점포까지 터지며 11-3으로 앞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쿼터에만 12점을 올린 듀란트의 활약 속 28-22로 우위 속에 끝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에도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제레미 램의 핑거롤에 이어 데릭 피셔의 자유투 득점, 이바카의 덩크슛으로 41-28까지 달아났다. 이후 6점차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타보 세폴로사와 듀란트의 연속 3점슛에 힘입어 51-43으로 2쿼터를 마쳤다.
3쿼터를 81-72로 끝낸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들어 승기를 굳혔다. 86-79, 7점차에서 램과 레지 잭슨의 점프슛, 램의 덩크슛 등에 힘입어 7분여를 남기고 93-79로 달아났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점수차를 유지하며 승수를 추가했다.
듀란트는 28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바카도 17점 5리바운드로 승리에 공헌했다. 웨스트브룩은 1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반면 클리퍼스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2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패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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