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이 열릴 경기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각)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상프울루 아레나 코린티안스 스타디움 붕괴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현장 인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브라질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뿐만 아니라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경기장 지붕 작업 중 500톤에 달하는 강철 부품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크레인이 무너져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티안스 스타디움은 6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다.
브라질은 내년 6월 개막하는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잇단 차질을 빚고 있다. 브라질은 월드컵이 열리는 12개 경기장 중 아직 6개 경기장의 완공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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