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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2PM 멤버 택연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택연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운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멋진 시간을 함께 했다. 생일 축하한다(Had a wonderful time meeting a beautiful actress Amanda Seyfried! Happy birthday!)"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그의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당신도 연예인 보고 설레는 그냥 한 사람이었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작긴 작나보다", "택연 미소가 남다르다", "택연 계 탔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4일 오후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주최하는 자선파티에 참여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택연(오른쪽). 사진 = 택연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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