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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주인공 요셉으로 캐스팅됐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제작사 라이브앤컴퍼니는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요셉’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27일 밝혔다.
최민환은 2012년 11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지용’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최민환은 숨겨둔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연이어 뮤지컬 ‘궁’에서 황태자 이신 역으로 출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이번 캐스팅과 관련 라이브앤컴퍼니 측은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 충분한 배우”라며 “’요셉 어메이징’의 주인공 ‘요셉’ 역을 경험하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와 팀 라이스의 최초의 공동작업 작품이며, 화려한 무대와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최민환이 캐스팅된 요셉 역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배우 박영수, 손호준, 등이 캐스팅됐다.
한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는 30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대학로 뮤지컬 센터에서 공연된다.
[FT아일랜드 최민환.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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