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선발 출전한 볼튼이 미들스브러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볼튼은 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볼튼 리복스타디움서 열린 미들스브러와의 2013-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4라운드서 2-2로 비겼다. 볼튼의 이청용은 미들스브러전서 선발출전해 후반 33분 은고그와 교체될때까지 80분 가량 활약했다. 리그 18위 볼튼은 이날 무승부로 6승9무9패(승점 27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경기서 미들스브러는 전반전 시작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미들스브러의 카라욜은 마인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볼튼 골문을 갈랐다.
이후 미들스브러는 전반 20분 마인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마인은 오른발 슈팅으로 볼튼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볼튼은 전반 29분 밥티스테가 만회골을 기록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밥티스테는 마크 데이비스의 어시스트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볼튼은 패배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지만 후반전 인저리타임 은고그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청용 대신 교체 투입된 은고그는 오른발 슈팅으로 미들스브러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윤석영이 결장한 리그 21위 돈캐스터는 퀸즈파크레인저스와의 맞대결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청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