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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비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비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이 촬영 중인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대해 언급했다.
'더 프린스'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액션 스릴러로, 비는 냉철하고 용감무쌍한 마크 역을 맡아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비는 "멋있는 악역을 하게 됐다. 오디션을 봤는데 다행히 기회가 됐다"고 캐스팅 배경을 털어놨다.
이어 "오디션 현장에서는 일단 인터뷰를 하고 내 작품들과 경력을 보여줬다. 앞으로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말했었다"고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브루스 윌리스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과거 영화 '다이하드'를 보고 브루스 윌리스를 너무 좋아했다. 처음으로 만났을 때 얼었었다. 그는 날 보자마자 꼭 껴안아 줬다. 그러나 약주를 많이 하셨는지 다음 날 나를 못알아보더라. 바에서 첫 만남을 가졌는데 그 다음날 내게 '처음 만나 반갑다'고 해주더라"고 설며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오는 2일 자신이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하는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가수 비.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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