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한혁승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리는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 여자 시니어 쇼트프로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경기전 워밍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김연아가 내년 2014소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내 무대로 피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