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수비력 강화를 위해 현영민(35)과 마상훈(23)을 영입했다.
전남은 4일 “수비력 강화를 위해 베테랑 측면 수비수 현영민과 유망주 마상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영민은 179cm, 73kg으로 경희고, 건국대를 거쳐 2002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하여 서울과 성남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또한 K리그 통산 316경기에 출전하여 8골 44도움을 기록한 경험 많은 선수다.
현영민의 합류로 전남은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수비진에 안정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현영민은 “전남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가능성이 있는 팀이다. 올 해는 전남이 반드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도록 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도 경기장에 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마상훈은 183cm, 79kg의 다부진 체격으로 상계중, 순천고를 거쳐 2012년 강원을 통해 프로데 데뷔했다. 2013년 태국 BBCU 팀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젊고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위치선정과 협력 수비가 탁월하다.
한편, 전남은 5일 선수단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며 6일 오전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4시즌을 힘차게 출발한다.
[현영민-마상훈. 사진 = 전남 드래곤즈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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