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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아라가 2014년이 기대되는 말띠 여자스타 1위로 뽑혔다.
디시인사이드는 구랍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2014년이 기대되는 말띠 여자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만 5071표 중 7915표(52.5%)로 압도적 지지를 얻은 고아라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그동안 씌워진 '여신' 이미지를 벗고 쾌활하고 감정에 솔직한 신세대 여대생 성나정을 연기하며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배우 박신혜가 3964표(26.3%)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1698표(11.3%)를 얻은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배우 강소라, 백진희, 소녀시대 수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2014년이 기대되는 말띠 남자 스타' 설문조사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4년이 기대되는 말띠 여자스타 1위로 뽑힌 고아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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