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잭 존슨(미국)이 2014년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대회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존슨은 7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 최종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솎아내면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4타의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PGA 통산 11승째를 챙겼다.
존슨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4위였다. 존슨은 마지막 날 웃었다. 2번홀과 5번홀, 7번홀서 연이어 버디 행진을 벌였다. 이어 12번홀과 14,15,16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내면서 대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결국 존슨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PGA 세계랭킹 6.24점으로 7위가 됐다. 1위는 11.48점의 타이거 우즈(미국)다.
한편, 케빌 스트릴먼(미국)과 웹 심슨(미국)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8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배상문(캘러웨이)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5타로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잭 존슨. 사진 = 잭 존슨 페이스북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