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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와 함께 연기를 배우겠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7번째 미니앨범 ‘B.B.B’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수빈은 “앞으로 연기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이 한 몸 불사질러서 열심히 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최근 MBC ‘라디오 스타’에서 출연해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조윤진 역에 떨어졌다고 밝히며 연기 투혼을 발휘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최근에 도희랑 친해졌다. 그래서 도희랑 같이 연기를 배워보고 싶다. 도희가 또래에 비해 걸쭉한 사투리를 구사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번 달샤벳 타이틀곡 ‘B.B.B’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들었으며, 신나는 신스팝에 달샤벳의 독특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뜻의 ‘빅 베이비(Big Baby)’라고 표현해 재밌다. 90년대 유행했던 팝스타일의 편곡과 힙합에서 주로 사용되는 후크, 한국적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중독성 강하고 속도감 넘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달샤벳은 9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에 오른다.
[걸그룹 달샤벳.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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