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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진세연이 보컬 연습 중 화재로 가스를 마셨던 당시를 돌아봤다.
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연출 김정규 극본 채승대, 이하 ‘감격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진세연은 “그 건물 안에 있던 모든 분이 큰 이상 없이 결과적으로 탈출하셔서 다행이었다. 그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행히 창문이 있어서 거기로 탈출을 했는데 병원에서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화재가 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정말 일어나니까 정말 무서웠다”며 “여러분도 불 조심, 화재 조심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세연은 ‘감격시대’에서 맡은 옥련 역을 위해 보컬 연습을 받던 중 옆 방에서 넘어온 가스로 호흡에 문제가 생겨 119구 구조대의 구출을 받는 사고가 있었다. 그 곳에 있던 소속사 관계자와 스태프 역시 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드라마 ‘감격시대’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예정. 15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배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윤현민,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밤 10시 방송.
[배우 진세연.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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