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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의가 후배 개그맨 임우일에 대한 변함없는 짝사랑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3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임우일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날 김영희는 "짝사랑하는 임우일에게 세 번이나 거절당했다. 정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은 "솔직히 김영희와 임우일이 잘 될 가능성은 0%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희는 "오늘 녹화가 끝나고 임우일과 함께 심야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희의 반전 답변에 MC 이경규는 "지금 녹화장에서 나가도 좋다"고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의 임우일을 향한 애정공세가 담긴 '풀하우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영희의 짝사랑남 임우일(왼쪽).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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