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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이용대-신승찬(이상 삼성전기) 조가 코리아오픈 혼합복식 16강서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이용대-신승찬 조는 9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서 열린 2014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16강서 쉬천-마진(이상 중국) 조에 40분 만에 세트스코어 0-2(6-21 17-21)로 완패했다. 이로써 이용대-신승찬 조의 8강행은 좌절됐다.
첫 세트부터 상대 공격에 완전히 밀렸다. 선취점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이용대-신승찬 조는 2-2 동점 상황에서 연속 9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예고했다. 이후 4-18까지 끌려가며 추격 의지마저 꺾였고, 한 차례도 연속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6-21로 첫 세트를 내줬다.
심기일전한 이용대-신승찬 조는 2세트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10-10 동점 상황에서 연속 7실점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내주는 듯했으나 무서운 집중력으로 연속 6득점, 16-17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동점이나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2차례 연속 실점하며 흐름을 넘겨줬고, 결국 17-21로 2세트를 내주며 패배에 울었다.
한편 유연성-장예나 조도 혼합복식 16강전서 장난-자오윤리(중국)에 세트스코어 0-2(16-21 13-21)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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