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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진이 파란 수영복을 입고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 대회에 오른 오지영(이연희)의 모습을 9일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미스코리아' 8회에선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인 서울 예선 심사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대 위 60여 명의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파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파란 수영복을 입고 미스코리아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경기 광명시에서 촬영한 장면. 미스코리아 대회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무대에 대규모 엑스트라까지, 화려하고 큰 스케일의 장면인 만큼 촬영 전 스태프들은 쉴 새 없이 움직였고 현장에는 비장함마저 감돌았다. 촬영이 시작되자 각종 심사들이 진행됐고 현장에는 마치 진짜 대회처럼 긴장감이 가득했다.
비비화장품 식구들과 엉뚱하고 황당한 트레이닝으로 준비한 오지영이 체계적인 훈련법에 오랜 노하우를 쌓아온 퀸미용실과 체리미용실의 후보들을 제치고 미스코리아 서울 후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코리아' 8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 대회 장면. 사진 = SM C&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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