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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정준하 18kg감량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준하는 최근 MBC '무한도전'을 통해 밀라노 패션 모델에 도전하며 18kg을 감량한 뒤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고 18kg 감량 전후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준하는 지난해 10월 1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기자간담회 당시만 해도 건장한 몸매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다이어트를 했고 18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지난해 12월 11일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게재하며 18kg 감량 후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정준하는 트위터에 "살 뺐더니 하도 늙어 보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머리 색깔 바꾸고.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면도를 한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 케이블채널 tvN '감자별' 출연 스틸컷을 통해서도 다이어트 효과가 드러나는 18kg 감량 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8kg 감량 전후 정준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정준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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