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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민낯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민낯이어서 당황스럽죠? 목도리 인증샷이에요. 생일 축하해 준 팬 분들께 늦게나마 인사하고 싶은데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죄송해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목도리를 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전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SNS에 인증샷을 남겼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 사진출처 = 남지현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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