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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중화권 스타 성룡이 17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했다.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성룡. 이번 내한은 지난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이후 1년만의 내한이다.
성룡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폴리스 스토리 2014'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것인 만큼 오후 7시 2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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