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구자철이 볼프스부르크서 마인츠로 이적해 수비수 박주호와 함께 활약하게 됐다.
마인츠는 18일 오후(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 영입을 발표했다. 구자철과 마인츠의 계약기간은 2017-18시즌까지다. 마인츠는 볼프스부르크에 지불한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마인츠의 하이델 단장은 "구자철은 우리가 오랜 시간 동안 영입을 원한 선수다. 구자철은 우리팀에게 이상적인 선수 보강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영입을 추진했다. 우리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구자철 영입에 만족감을 보였다.
마인츠의 투헬 감독은 "구자철은 재능이 있고 탄력적으러 기용할 수 있는 선수다. 훌륭한 기술과 함께 수준있는 선수"라며 "구자철은 팀에 잘 적응할 것이다. 구자철의 이적이 현실이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팀에게 기동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마인츠는 올시즌 분데스리가서 7승3무7패의 성적으로 18개팀 중 9위를 기록하고 있다. 구자철은 올시즌 전반기 동안 볼프스부르크서 10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분데스리가 통산 68경기 출전 8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 마인츠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