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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현대캐피탈 치어리더 김연정이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올스타전 13개 구단 치어리더 공연에 멋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V리그 출범 후 10번째 시즌을 맞아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올스타전은 K-스타 팀(남자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 여자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흥국생명)과 V-스타 팀(남자부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러시앤캐시, 여자부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의 한바탕 각축전을 벌인다. 경기는 1, 2세트 여자부, 3, 4세트 남자부로 총 4세트가 진행되며, 총점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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