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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 15일 생일을 맞아 아버지인 이승규의 선물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빠가 주신 생일선물~! 울뻔 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징늘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라의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 된 최근 모습까지 클라라의 일대기가 녹아 들어간 사진들이 여러 장 담겼다. 이밖에 '생일 축하해', '클라라 사랑해'라는 메시지 등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버지의 진심이 녹아 있어 감동을 안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아버지가 센스 만점이네", "아빠한테 저런 사진 받으면 정말 감동이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가 공개한 아버지 이승규의 생일선물. 사진출처 = 클라라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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