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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클라라가 걸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의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만나서 넘 반가운 쥬얼리 주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주연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하주연은 지난해 ‘핫&콜드’ 활동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주연-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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