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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전 프로게이머이자 포커 플레이어인 임요환이 포커컵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냈다.
임요환은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마카오 포커컵' 터보 토너먼트에 나가 파이널 테이블까지 진출해 235명 중 8위를 차지했다.
임요환의 아내인 김가연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요환이) 총 235명 출전 중 파이널 테이블 까지 가서 8등 했습니다. 처녀출전인데 성적을 내줘서 참 좋네요"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을 응원하고 내조하기 위해 마카오에 동행했다. 임요환은 다음달 세부에서 아시아 포커 투어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인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연예인 게임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이어왔다. 이들은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양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포커 플레이어 임요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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