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LG전자 G2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애플의 아이폰5S가 파격가에 판매된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3일 오후 휴대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5만원 아이폰5S 어디서 사나요?", "좌표(온라인 페이지 주소) 공유 좀" 등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온라인에서는 LG전자 옵티머스G2가 0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가 29만9000원, 애플의 아이폰5S가 15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정책은 23일 오후 2시25분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의 휴대폰 판매 게시판에는 해당 가격에 구입한 사람들이 인증샷을 올리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 G2. 사진 = LG전자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