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가 풍만한 가슴이 강조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나비가 올린 사진은 최근 자신이 촬영한 남성지 MAXIM(이하 맥심) 화보다. 사진 속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다. 볼륨감있는 몸매로 인해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나비는 맥심 2월호를 통해 19금 화보를 선보였다. 맥심 측은 “폭발적인 가창력에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가수 나비의 맥심 화보. 사진 = 나비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