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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맏형이 된 윤후가 새로운 동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2기 여섯 가족의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1일 첫 촬영을 앞두고 미션 카드가 전달되자, 여섯 가족은 모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맏형이 됐다는 가수 윤민수의 말을 들은 윤후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동생들을 만나자, 윤후는 언제 그랬냐는 듯 특유의 배려심을 발휘하며 동생들에게 다가갔다.
김민율은 평소 좋아하지 않는 채소 반찬까지 챙겨 먹는 등 아빠인 방송인 김성주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도 아빠의 호통을 애교로 피해가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새롭게 합류한 가족들도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 류진은 아이들이 다투자 크게 당황해 하며 초보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고, 아들 찬형이는 그와 정 반대인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은 의외의 요리솜씨를 뽐내며, 손수 만든 볶음밥을 예쁜 그릇에 내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빠의 잘생긴 외모를 닮은 아들 리환이는 함께 여행하게 될 여자친구를 만나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다섯 살 규원이의 아빠 가수 김진표는 공주 드레스를 사랑하는 딸 아이 때문에 첫 여행부터 곤혹을 치렀다.
2기의 첫 번째 여행이 그려질 '아빠 어디가'는 26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2기 단체사진.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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