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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겨울왕국'이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24일 하루동안 21만 29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09만 5820명으로 개봉 9일만의 기록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수상한 그녀'가 차지했다. '수상한 그냐'는 17만 530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8만 8228명이다.
'피끓는 청춘'은 13만 39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43만 5160명이다.
같은날 개봉한 '남자가 사랑핼때'는 9만 8247명을 동원해 4위를 유지했으며, '변호인' '더 울ㅇ프 오브 월스트리트'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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