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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그룹 AOA가 안무를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섹시미를 발산했다.
AOA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짧은 치마'를 열창했다.
이날 AOA의 안무는 수위를 대폭 낮춰 수정됐다.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착시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에 이어 '음악중심'에서는 깊은 앞트임이 있는 치마를 선택, 또 다른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 '뮤직뱅크'때와 마찬가지로 무릎 부상으로 전치 6주 판정을 받은 설현은 이날 무대에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코요태, 걸스데이, 김종서, 레인보우 블랙, 달샤벳, AOA, 갓세븐(GOT7), 에어플레인, 럼블피쉬, 가물치 등이 출연했다.
[걸그룹 AOA. 사진 =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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